6월 6일 현충일 |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일에 용산가기

2017-06-06
일상

작성일자: 2017-06-10 12:54:25
최종수정: 2017-06-21 18:25:36
Link: http://blog.jeehooo.net/17



  


안녕하세요~
6월 6일은 현충일!
제일 먼저 현충원에 갔다왔습니다.



국립 서울 현충원은 지하철을 타고 동작역(4호선,9호선)에서 내리셔서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 앞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9호선 급행 열차를 타고 도착했어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충일 추념식 현장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죠?
아쉽게도 행사 중에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 그리고 각종 추모 공연과,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추념사 중에 "보수와 진보로 나눌 수도 없고, 나누어지지도 않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한 사람 한사람 자체가 바로 온전한 대한민국"이라는 부분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그 동안 모 정당에서 색깔논쟁, 이념논쟁 밀어붙이던 모습이 오버랩되며...)





아.. 그리고 행사가 끝나고 나오는 길...
대통령 보겠다고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기다리더군요.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식이 끝난 후 헌화를 하고 가셨는데,
헌화하러 가는 모습이라도 보기 위해 모여있는 분들...


▲왼쪽 분 망원경까지 준비하시고...ㅎ



▲대통령 경호 차량들... 뱅글뱅글 돌다가 멈춰서 대통령 차량을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왼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통령님은 오른쪽으로 나가셨다는...ㅜㅠ
그래도 창문으로 손 흔들어주고 가셨어요...ㅋㅋㅋ


▲ 헌화하러 가는 줄... 엄청 길죠?


▲헌화대 뒷쪽은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는 겨레의 정성을 모아 순국영령앞에 삼가 이 탑을 바치나이다. / 1967년 10월 1일"





그리고 직업병 발동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건 음향으로 가야 될 사진들 같긴 한데...

현장의 장비들은 d&b audioteknik 사의 라인어레이 시스템이 사용되었습니다.
콘솔은 Yamaha M7CL 32CH  두 대가 보였는데, 아마 라이브 콘솔, 브로드 콘솔로 나누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 업체는 문화음향이 들어왔구요... 


▲d&b audioteknik 사의 J 시리즈 라인어레이 스피커가 메인L/R과 딜레이 스피커로 사용되었습니다.



▲ 자원봉사자 분들이 청소도 해주시고, 한 쪽에서는 기념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장비 팀은 빠르게 철수작업을 하고 있어서 역시 전문 팀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센터필 스피커로 Y8(?) 로 추정되는 스피커와, 모니터스피커로 M6 모델도 보이네요.





자. 현충원에서 용산으로 갑니다.
다시 동작역에 노량진으로 급행을 타고 갔다가
1호선을 타고 용산으로 갑니다.


▲노량진 역에서 찍은 서울메트로 1호선 열차입니다.
최근 중검수라도 받았는지 차량 하부가 반짝반짝 광이 나네요. 코레일보다 낫다!



▲언제 봐도 멋있는 노량진~용산 사이 한강 철교입니다.
비록 30초 정도밖에 못 보긴 하지만, 1호선은 이 풍경 보는 재미로 타는거죠.